쟁여두고 먹는 국수 소면 TOP4 후기

국수는 사시사철 먹어도 좋치만 이렇게 추을 때 더 생각이 나네요.
저도 집에 항상 떨어지지 않게 국수소면을 쟁여두고 먹고 있습니다.
 
겨울이라서 뜨끈한 국밥류를 많이 시켜 먹기도 하는데요. 배달로 주문하고 배송완료예정 시간을 재서 국수 한뭉터기 삶아두고 함께 먹으면 꿀맛입니다.
 
여름엔 골뱅이랑 먹고 겨울엔 국물 사리로 먹고. 이래도 저래도 맛있으니 계속 찾게 됩니다.
요즘엔 국수도 여러종류로 많이 나와서 어떤게 좋을지 선택장애가 생기네요.
 
이럴땐 후기를 참고해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래 잘나가는4종의 국수소면의 후기를 참고해 보실 수 있게 정리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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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1위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1.5kg, 1개

정가: 5,200원 | 할인가: 1,200원

상품평 68,6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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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2위

몽고간장 구포국수 진공소면 3kg, 1개

정가: 6,300원 | 할인가: 2,300원

상품평 9,6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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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3위

샘표 잔치국수 101g, 10개

정가: 9,000원 | 할인가: 5,000원

상품평 4,0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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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4위

효자원 현미국수 500g, 2개

정가: 10,230원 | 할인가: 6,230원

상품평 2,9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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